팔복도가니탕 언젠가는 (답방 가요) 24.03.29 │ 1,671 읽음 어제 병원 진료끝나구 아침두 안먹구 병원 진료 받구 배가 고파서 오다가 들어간집 팔복 도가니탕집 도가니탕 일인분에 이만원 그런데 맛이 없어용 만원어치두 전 못먹구 땡 아들은 맛없어두 다 먹어야 한다구 파많이넣구 김치국물넣구 먹드라구요하남에 역사깊은집이라는데 호불호는 있겠지요 삼성서울병원병원화단에 심어 놓은꽃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