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도가니탕

   언젠가는 (답방 가요)    1,671 읽음
어제 병원 진료끝나구
아침두 안먹구 병원 진료 받구 배가 고파서
오다가 들어간집
팔복 도가니탕집 도가니탕 일인분에 이만원

그런데 맛이 없어용
만원어치두 전 못먹구 땡
아들은 맛없어두 다 먹어야 한다구
파많이넣구 김치국물넣구 먹드라구요

하남에 역사깊은집이라는데 호불호는 있겠지요
삼성서울병원

병원화단에 심어 놓은꽃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