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미나리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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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간단하게 먹고 뒷산으로 운동갔어요

온종일 바람에 세게 불어 쌀쌀하네요

비도 오락가락해 급하게 내려왔어요

저녁은 한재미나리 듬뿍넣어 부추랑 같이

들기름에 노릇노릇하게 전 구웠어요

맛있어서 두장 구워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