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단발머리 24.03.17 │ 1,233 읽음 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네가 내마음 알아 줄 때까지 내마음이 저 나무 저 흰 구름에 스밀 때까지 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서 있을수밖에 없다 나태주친구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