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울배추 애기때옷 나눔햇어요 대박이네 대박났어 24.01.16 │ 1,064 읽음 울 아들네가 키우는 반려견식구가 된지벌써6개월~~얼마나 쑥쑥 잘먹고 애교쟁이인지~~입던옷들과 용품들오늘 나눔햇네요에궁요래 작앗나 싶네요봐도봐도넘쬐그마하고 귀엽고 예뻣엇네요이옷들입고 폴짝폴짝 ~~😄😄이젠이옷들이 작아졋어요그만큼개인기도 늘어나고집에 델고오면이뻐서 온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나지요ㅠ중성화 수술 햇어요미얀해배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