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울배추 애기때옷 나눔햇어요

   대박이네 대박났어    1,064 읽음

아들네가 키우는 반려견

식구가 된지
벌써6개월~~

얼마나
쑥쑥 잘먹고 애교쟁이인지~~

입던옷들과 용품들
오늘 나눔햇네요

에궁

요래
작앗나 싶네요

봐도봐도

쬐그마하고 귀엽고 예뻣엇네요

이옷들입고
폴짝폴짝 ~~😄😄



이젠

이옷들이 작아졋어요


그만큼
개인기도 늘어나고


집에 델고오면
이뻐서 온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나지요




중성화 수술 햇어요

미얀해
배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