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밥 딜런

   JYP⚡    575 읽음







1941년 미국 음악인 작가 화가 밥 딜런 출생














"나는 밥 딜런에게 경외감을 느낀다. 사람들이 '지금은 그를 좋아하지 않아요' 말하면 그리고 나는 '아니, 밥 딜런이야'이라고 말했다. 나에게 그것은 피카소와 같다. 나에게 있어, 그것은 피카소처럼, 피카소의 다양한 시기에 대해 사람들이 토론하는것처럼, '이것이 이것보다 더 나았고, 이것보다 더 나았습니다.' 하지만 난 말한다. '아니. 피카소야. 다 괜찮아."

― 폴 매카트니, 2007년














2016년 미국 가요 전통 안에서 참신하고 시적인 표현들을 창조해낸 공로로 가수로서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

"And now Dylan has entered that pantheon, shoving against the boundaries of the definition of ‘literature’ just as he pushed past so many borders in music."

"밥 딜런은 이제 만신전에 올랐다. 음악에서 수많은 경계를 밀어냈듯이 '문학'의 정의라는 경계를 힘차게 밀어내면서."

― LA 타임스  2016년
















시대의 목소리(The Voice of a generation)
포크의 왕(King of Folk)
포크의 신(God of Folk)
음유시인(Bard) 














"거장 시인, 신랄한 사회 평론가, 용감무쌍한, 반문화 세대의 정신을 지도한 인물."

― 타임지, 밥 딜런을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며















"밥의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밥의 가사를 읽어봐야 한다. 그것들은 삶의 기쁨과 슬픔으로 채워져 있다. 밥이 되어 노래를 하면 어느 누구도 평범하게 노래할 수 없다. 가끔 난 내가 곡을 만든 것처럼, 나인 것처럼 그의 곡을 노래한다. 난 밥과 같이 가사를 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날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 지미 헨드릭스















"그의 음악은 내 안에 있고, 내 의식에 깊게 있다. 그의 음악은 나로 하여금 사물을 좀 더 심오하고 다른 방식으로 보게 한다."

― 마틴 스콜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