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 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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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슬그머니 놓고간 떡

보니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옆에 미용실이 개업해서 들어온떡
이라는군요

저녁 먹은후라 안 먹어야는게
당연한 일인데

요놈의 식탐이 발동

결국 한쪽을 먹어 치웠답니다

왜그리 입에 착 붙고 맛있는지요

아놔ㅡㅡㅡ



내눈앞에 보이냐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