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 팥떡 깜찍할멍 23.03.12 │ 1,253 읽음 딸이 슬그머니 놓고간 떡보니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옆에 미용실이 개업해서 들어온떡이라는군요저녁 먹은후라 안 먹어야는게당연한 일인데요놈의 식탐이 발동결국 한쪽을 먹어 치웠답니다왜그리 입에 착 붙고 맛있는지요아놔ㅡㅡㅡ왜내눈앞에 보이냐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