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물 뽁았어요 초록부자 22.09.19 │ 1,111 읽음 남편이 생소한 박을 얻어와서 인터넷 뒤적뒤적거리다가 박나물로 선택 박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낸후 썰어서 식용유 소금넣고 뽁았어요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박나물 맛은 무우나물 맛이랑 비슷해요2시간 걸려서 손질 채썰어 만들었는데 남편은 자기입맛에는 안맞는다며 손도 안되고 그래서 저혼자먹고있어요~~~박이 커서 반찬통으로 두통이나되요~🥵🥵아보카드 오일 선믈세드예요비싼 아보카드오일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