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아빠의 잔반처리 야식...)
LSY95
두릅으로 부침개 뭔가 생소해서 망할거 같다고 하니 아빠거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하겠다며 예전에 먹어봤다며 그 기억을 토대로 할수 있대요.
제 피드 자주오시는 구친 캐친님이라면 아시죠!!! 저희 아빠가 좀 창의적이고 요리 하는거 좋아하는거~ 믿고맡기라며 거실가라고 해서 저는 거실로 저희 아빤 부엌으로~^^ 내일도 쉬니 열심히 만들어 왔네요.
두릅부침개 비주얼 괜찮나요??? 솔직히 향이 강할줄 알았는데 그리 강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다만 좀 쓰고 뭔지 모르게 2% 부족하다고 할까요😅😅😅 뭔가 호불호가 있을듯 싶어요.
건강하게 먹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구친. 캐친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