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겸 점심해결 했어요 red9545 21.11.28 │ 429 읽음 한우먹으러 가는 곳인데 점심으로 간단히 먹었어요곰탕과 육회비빔밥 둘다 특으로 시켜 오빠랑 맛있게 먹었어요코로나인데도 빈자리가 없더라구요옆테이블에 노부부가 앉아 다정히 식사하는 모습에왠지 찡해지더라구요우리의 미래 모습인거 같아서...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네요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