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돋았던 아침.
해걸음_
어제 줄줄이 출연 대기중이던 연등들이
불 밝힐 채비를 끝냈네요^^
오늘부터 시작이라니 기대와 걱정이...
오늘 퇴근길 상황을 보고
당분간 퇴근길은 인파를 피해
돌아가는 길로 조정해야 할 것 같네요ㅡㅡ;;;
무탈하게 진행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낮에 보는 연등들도 꽤나 재밌네요
보다 보니 없던 동심도 새록새록ㅎㅎ
#똘똘이 #스머페트 #익살이 #모두 82명 이었다니ㅎㄷㄷ
#포 #타이거리스 #시푸 #이름 어렵다ㅎㅎ;;;
(근데 우리 아이들은 엄빠 손잡고 따라 나설 나이는 지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