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분식 삼총사 출동 보라합니다💜 21.10.01 │ 1,388 읽음 냉장고 뒤적뒤적 분식 삼총사로 저녁 해결했어요.떡볶이와 순대는 남편 작품.저는 쫄면~양배추 쬐끔 남은거 있어서 채썰고 오이 채썰었죠~~달걀은 삶기 귀찮아서 장조림 했던거 반 잘라서 올렸네요.오랜만에 분식 골고루 조금씩 먹으니 분식집 온거 같기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