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초촐하게 전 구웠어요 초록부자 21.09.23 │ 1,929 읽음 추석날 늦게 일어나 남편찬스로 식사하고 저녁에는전이라도 구워야겠죠그래서 동그랑땡 꼬치전준비했어요 쪽파가 비싸 동생이 갖다준 가는다란 대파로 대체기름 냄새가 부엌에 퍼지니 명절 기분나네요맛있게 먹을 남편과 작은아들을 위해 닭뽁음탕 부추무침잡채도해야되는데 피곤해서 간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