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례상
LSY95
올해 추석은 약간 아쉽네요. 가족중 한가족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2주간 자가격리 하고 있어 오지 못했고 인원이 많아 가족중 대표로 한명씩만 와서 다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는 추석차례 였던거 같아요.
다행히 자가격리 들어간 가족은 음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제저녁도 이렇게 먹어 오늘은 차례상으로 대신합니다.
가족 모두 있어 사진을 잘 못찍었어요.
남은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