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식했어요 고기 먹고싶었는데 약간 차가 막혀

그냥 집근처 어탕집으로 비가 조금내려 더 맛있어요

비올땐 따근한 국물이 생각나잖아요~.

어탕 칼제비2개주문 청량고추 마늘 듬뿍넣고 초피가루

넣고 드디어 한숟가락 오~~맛있당

수제비 칼국수 건져먹고 밥반공기 말아 든든하게 한끼

먹었어요

다음에 또 가야징💟💟

맛있으니 또 가야죠~

태풍으로 비많이 올줄 알았는데 다행이 조금내려

포근한 밤이예요

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