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곱창전골 소자 포장했어요~💕💕

곱창 전골에 곱창만 있는데~

선지사리 천원에 살수 있어 같이 넣어

먹을려고 샀어요^^

선지를 넉넉히 주셔서 완전 푸짐하게 먹었어요.

육수도 2봉지나 주셔서~

한봉지는 얼려 놓고 나중에 소고기 고사리 넣고

국밥처럼 해서 먹을까해요..

아이들이 요런것도 잘 먹어서~

제가 먹고 싶으면 제맘대로 포장하네요😊

나른한 오후네요.

청소하고 빨래널고 중딩이 딸 밥 주고 나니

시간도 빨리가네요.

한숨 돌리고 커피한잔 합니다^^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