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편안했던 저녁)

   LSY95    956 읽음
어제저녁은 닭국이에요. 닭으로 할 수 있는 요리 많죠. 닭볶음탕도 있고 백숙도 있고~^^ 그렇다 보니 아빠와 엄마 먹고 싶은게 달랐어요. 아빤 닭죽을 엄만 닭국을.... 저는.... 상관없었죠. 왜 어제는 오늘 백신접종해야 하니 부모님께서 해주셨거든요. 엄만 국이 없으니 닭국을 아빤 오랜만에 닭죽을 결론적으로 아빠가 양보하면서 어제 저녁 엄마표 닭국을 먹었어요.

반찬은 아빠표로 호박. 감자반찬. 알감자 했네요. 어제는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잘 몰랐거든요~^^ 아빠가 했다는데 맛있어 보이죠!!!
어제 저녁은 엄마표 닭국과 아빠표 반찬으로 이루어진 저녁식사 했네요^^

점심시간인데 맛있는 점심식사 하셨나요??? 오후시간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방및 구친캐피방문은 백신접종 끝난후 가겠습니다. 만약 늦거나 가지 않는다면 쉬고 있거나 자고 있구나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