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점심시간 도시락으로
초록부자
같이 근무하는 언니가 넉넉하게 반찬 준비해와서
전 밥과 김2봉지 가져갔는데 언니가 반찬 준비하지
말라네요 언니가 제껏도 준비한다고~~
정말 양이 넉넉해 먹고 남아서 집에 갖고왔어요
언니 김치맛이 쥑여요 시원하면서 아삭아삭~💟💟
가지는 직접 농사지은거라 더 감칠맛이나요~~
먹으니 꿀맛이네요 💟💟
오늘 코로나백신 예약했어요 20분정도 대기중
2차접종은 남편과 같은 날인데 전 11시 남편은9시
한컷 찍었어요~~
붉은 노을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