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멸치 한박스 6천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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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시골에서 광주오던길에 다담을 들럿네요

멸치가 없어 말바우에서 살까하다 돌아댕기기 싫어

햇님도 무섭고(미백치료중) 해서 .. 식자재갔어요..

마침 국멸치가 세일을 크게 때린거에요

7000원 못줫어요.. 진짜 싸죠.. 저 이렇게 싼 국멸치 첨이에요

너무 좋아 몇박스 사고싶은데 냉동실 들어갈곳 없어 한박스

구매햇어요.. 눈물을 머금고.. 제가 국멸치 없이 3ㅡ4달

버텻거든요.. 진짜 떡국도 못끓여먹고 떡볶이도 해놔도

맛없구... 그래서 저저번에 산 떡국도 냉장고에 있어요

떡꼬치 한번해먹고 떡라면 한번해먹고 그대로 있네요..

멸치정리중 세상에 꼴뚜기 2마리가 통통한게 2마리씩이나.

들어 잇네요 ㅎㅎ 국 꿇일때 육수 빼게 둘려고요 ㅎㅎ

귀엽죠?? 둘리에서 나온 꼴뚜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튀김가루랑 초코핫케익가루 스파케티도 사고 카레고 사고

오뎅도 사고..필요한거 10% 만 샀어요.. 사고싶은거 천진데..

돈도 없고 들어갈때도 없고요 그리고 썩혀요 많이 사두면..

아참 저기 소스 흰두껑 보이죠?? 유통기한이 5월 초까지에요

몇일 안남은거 한병에 500원이요.. 피자소스 스테이크소스

사용하게 삿어요 첨 샀어요 .. 영어로 써잇네요..

지금도 팔란가 모르겟어요..

아직까지 안해먹어 맛을 못봤네요.. ㅎㅎㅎ

5월초가 유통기한인데.. 그래서 2병만 샀네요







드디어 두근두근 오늘 국멸치 육수 냈네요

맛은 아주아주 좋네요 비린맛도 안나고 싱싱하고

똥제거 하고 육수냇어요 다시마넣고 딸들한테

떡국 먹냐 떡볶이 먹냐 햇더니. 떡볶이 해달라해

육수 덜어놓고....
한시간 끓였네요.. 캐피하느라.. 오늘진짜 바쁜날이거든요...

업로드미션있는 날은 진짜 손에 모터달고 댕겨야해요

댓작업치다 멸치육수 보니 다 보타 없어 다시 물붓고 끓이고

ㅎㅎ 엄마가 캐피중독자라.. 딸들은 손가락빨며.. 떡볶이

기달리고 있고.. ㅎㅎㅎ

육수 덜고 남은 육수에 떡 미리 삶아 헹궈

육수에 투척하고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이렇게만 넣어 끓였는데 진짜 맛나요

앞전 세상맛없는 떡볶이랑 비교도 안돼요

그땐 멸치가 없어 다시다넣고 했거든요.. 그거랑

비교도 안돼요..

멸치야 너무 고맙다 사랑해 ㅎㅎ

떡볶이 완성샷

그릇에 덜어 딸들거 남은건 제몫...

매울까봐 쿨피스도 준비햇네요.. 저 센스쟁이죠

이런날 이런음식은 쿨피스 필수죠.. ㅎㅎㅎ

오늘은 눈 크게 뜨고 콜피스 삿네요

떡볶이 파티하게 말이죠.. 우리딸들 최고라며 아주 맛나게

먹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