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남편과 등산으로 초록부자 21.04.19 │ 2,172 읽음 토요일밤 늦게 낚시갔던 남편이 왔어요 그래서 간만에둘이서 등산다녀왔어요 목요일 혼자 다녀왔는데 며칠사이 꽃들이 더 활짝펴 이쁘네요이런 예쁜산이 집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있으니 운동하기너무좋아요 여름엔 나무가 햇볕가려줘 시원하고겨울엔 바람도 막아주고 살기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의시설 좋고~꽃이 활짝펴 아름답죠같이 힐링하세요~💞💞이곳은 아파트 후문이예요 산책로도 예쁘고 경주국립공원이 3분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