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남편과 등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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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늦게 낚시갔던 남편이 왔어요 그래서 간만에

둘이서 등산다녀왔어요 목요일 혼자 다녀왔는데

며칠사이 꽃들이 더 활짝펴 이쁘네요

이런 예쁜산이 집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있으니 운동하기

너무좋아요 여름엔 나무가 햇볕가려줘 시원하고

겨울엔 바람도 막아주고 살기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의시설 좋고~
꽃이 활짝펴 아름답죠

같이 힐링하세요~💞💞
이곳은 아파트 후문이예요

산책로도 예쁘고 경주국립공원이 3분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