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G가 끓여준 미역국 3그릇이나 퍼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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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별이 피드는

💢적립이 되면 되는거고,적립 안되도 상관없으니


캐시 부담,걱정 갖지 마시고
시간될때 편하게 놀러 왔다가세요























뽈별집사 또 왔어요😢

다음에 만나자해놓고 오늘 또 왔어요😂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유난히 뽈이가 더 보고싶어서...






















마음은 슬픈데........배는 겁나 고파서....

멱국에 밥 말아서
3그릇이나 퍼 먹었어요😭😭😭😭😭















코기미씨께서 멱국에 독 없으니 마음껏 먹으라고 승인해주셔서


























슬픈와중에도 참치까지 넣어 맛있게 ㅊ먹었어요😭😭😭


따신밥 맛있게 ㅊ먹고 뽈이 생각에 급 펑펑 울었어여....😭

















어제 많이 좋아졌던 허리는

출근하자마자 끊어질려해서
소염진통제 처방 받아 먹었어요


약색깔이 넘 이뻐서 놀랐어요😢


좋아졌던 허리도 다시 아프게 만드는
출근의 매직을 또 한번 느꼈어요😢






















치료는 안받을려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일하다 말고 주뛰가서 치료 받고 왔어요


그래서 간김에 또 야한사진 찍어 왔어요😢


















침을 어마무시하게 꽂아놨어요..😢😢😢





















비가 오는 날이면.........



우리 뽈이 산책 시켜줘야되는데..

못시켜줘서 어쩌나 싶어서..

전전긍긍 해가며 속상했는데..


이제 그 걱정거리는 하나 줄었어요.....ㅠ
























뽈이 보고파서 끼리 한잔 하려고

냉동실에 굴러 다니는 마른 오징어 하나 꾸버봤어요...


네..제가 꾸벘더니 오징어가..새까맣게 다 탔어요😢


깜징어랑 끼리랑 한잔먹고 자야겠어요..





















녀석..떠난지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꿈에 한번을 안찾아와주네요..


괜찮았는데...안울기로 다짐했는데..
또 마음이 무너지네요..






















강아지나라에는 잘 도착했는지..

먼저 간 달님이 언니는 만났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그곳에선 잘지내고 있는지..



소식이 궁금하여

이 언니는 오늘도 니가 꿈에 나타나
안부 전해주길 간절히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