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파전🍳 yeon0070🙋♀️ 21.04.12 │ 985 읽음 눈치없이 배는 마음이랑 상관없이 굴어요속상하지만 배는 고프다ㅋㅋ이럴때 입맛이 없을수도 있잖아요그런거 1도 없어요😅정확히 파전이 먹고 싶다고 신호도 보내요ㅎㅎ그래서 파전😆맘대로 해봅니다파 쪼로록 줄 세우고 반죽 부어서새우🦐 올려주고마지막에 달걀물 올려서 완성순두부찌개랑 같이 먹었어요이제 차만 해결하면 되요~ 보일러는 🐦 때문이라지만차는 제가 그래서 누구탓도 몬해요ㅎㅎ벽한테 뭐라고 하고 싶어요하필 왜 거기 있었냐고🤣🤣오늘 위로의 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