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파전🍳

   yeon0070🙋‍♀️    985 읽음
눈치없이 배는 마음이랑 상관없이 굴어요
속상하지만 배는 고프다ㅋㅋ
이럴때 입맛이 없을수도 있잖아요
그런거 1도 없어요😅
정확히 파전이 먹고 싶다고 신호도 보내요ㅎㅎ
그래서 파전😆
맘대로 해봅니다
파 쪼로록 줄 세우고 반죽 부어서
새우🦐 올려주고
마지막에 달걀물 올려서 완성
순두부찌개랑 같이 먹었어요

이제 차만 해결하면 되요~
보일러는 🐦 때문이라지만

차는 제가 그래서 누구탓도 몬해요ㅎㅎ
벽한테 뭐라고 하고 싶어요
하필 왜 거기 있었냐고🤣🤣

오늘 위로의 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