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 행복한 하루하루(댓글없이답방) 21.04.08 │ 582 읽음 시장가기 귀찮고 또 냉동실도 여름을 위해서 비워둬야해서 냉파했어요ㅋㅋ 냉동실에 있는 고등어와 보리멸 에프에 굽고 우렁이 넣고 된장찌개도 보글보글 끓이고 며칠전 싼 김밥도 몇년만에 첨으로 계란 입혀서 지졌어요ㅋㅋ 원래는 그날 먹을것만 싸는데 피드에 자꾸 올라 오길래 저도 먹고 싶어서 일부러 많이 해서 냉장고에 넣어났다가 지졌어요ㅋㅋ오늘 날이 넘 좋네요행복한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