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비오는 주말.. 마음은 맑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오늘 피드는 같은재료...다른 메뉴...2가지맛으로 즐기기...

크래미와 달걀 ....요 2가지 메인재료에 부재료 조리법 달리해 2가지 다른메뉴...첫번째 이야기 크래미에그마요볶음밥 go~....

버터에 편마늘 다진양파 넣고 버터향 입히며 굽굽..

결대로 쭉쭉 찢은 크래미 투입...식감을 위해 다지지 않고 결대로 대충 쭉쭉....

버터 추가 달걀물 투하.....휙휙 저으며 스크램블...

달걀물이 반이상 스크램븬 되면 크라미와 섞어 휙휙...

햇반이 투하....부셔부셔..섞어섞어.... 간은 소금과 피쉬소스 조금만 간은 싱겁게....이유는 바로⬇

마무리 파와 마요네즈....마요덮밥 느낌의 맛을 내려고 마요네즈......마요네즈 넣을거 생각해 간은 조금만...

달걀이 많이 들어가 색은 노랑노랑...마요네즈로 윤기가 차르륵....사진으론 표가 잘 안나지만....ㅎㅎㅎ

양상추깔고 볶음밥...디저트용 과일....냉장고에 잠자던 치즈머스터소스...마요네즈로 .......버터에 마요네즈 느끼할것 같지만....☝아니 아니요..버터에 구운 마늘향에 마요네즈의 고소함만.....

마요덮밥 느낌으로 마요넣었는데 마요맛이 많이 나나 물었더니.....안나는데 맛있어 라고....일부러 많이해 남은건 냉동고로 쏙~아침용은 좀 적게... 담날 바로 꺼내 먹고.... 담날 또 먹고....하네요...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