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바삭 바삭 ‼️ 굴 부침개

   써니♡♡0902    1,585 읽음



굴 두팩 세일하기에 언능 집어왔죵

생굴로 먹으려다 울왕고객님 남펴니가 아팟던

기억이 나서 부침개로~~

부추는 비싸던데 세일가에 사와서

오이소박이하고 남겨두었죠

요렇게 부침해먹으니 완전 맛나네요

바삭 바삭 정말 말이 필요없게 되었어요



자갸 맛있나❓

🙇‍♂️ 두말하면 잔소리지 👍👍👍

넘 맛나다꼬 말도 하지말라네요 ㅎㅎ



또 다시 주말이네요

오늘도 회사왔지요

코로나 아직 확진자가 400 명대네요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

주말 집콕하며 맛나거 해 드심서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