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바삭 바삭 ‼️ 굴 부침개
써니♡♡0902
ㆍ
굴 두팩 세일하기에 언능 집어왔죵
생굴로 먹으려다 울왕고객님 남펴니가 아팟던
기억이 나서 부침개로~~
부추는 비싸던데 세일가에 사와서
오이소박이하고 남겨두었죠
요렇게 부침해먹으니 완전 맛나네요
바삭 바삭 정말 말이 필요없게 되었어요
ㆍ
자갸 맛있나❓
🙇♂️ 두말하면 잔소리지 👍👍👍
넘 맛나다꼬 말도 하지말라네요 ㅎㅎ
ㆍ
또 다시 주말이네요
오늘도 회사왔지요
코로나 아직 확진자가 400 명대네요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
주말 집콕하며 맛나거 해 드심서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