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사랑받는 아가들 되렴 ~ * dalmagye0927 21.02.25 │ 437 읽음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을 맡았던 울반 꼬맹이들.우유병 들고 기저귀 차던 아가들이하나 둘 기저귀도 떼가고,혼자서 하는 것들이 제법 많아진 요 아이들과헤어지게 되었네요.4살반으로 올려 보내려니 넘 아가같고 예민해 걱정되는 아가도 있지만,건강하게 새론 담임선생님과 또 한해를 멋지게 보내리라 기대해 봅니다.아가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