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사랑받는 아가들 되렴 ~ *

   dalmagye0927    437 읽음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을 맡았던 울반 꼬맹이들.

우유병 들고 기저귀 차던 아가들이

하나 둘 기저귀도 떼가고,

혼자서 하는 것들이 제법 많아진 요 아이들과

헤어지게 되었네요.

4살반으로 올려 보내려니 넘 아가같고 예민해

걱정되는 아가도 있지만,

건강하게 새론 담임선생님과 또 한해를 멋지게

보내리라 기대해 봅니다.

아가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