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선 역시 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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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바다에 갔으니 바다를 보며 회를 먹었어요. 여긴 회종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원수대로 시키면 되네요. 3인분 시켰고 공깃밥은 별도. 8만원이요. 근데 전 너무 배불러서 밥 못 먹겠어서 공깃밥을 하나 시켜 아들하고 남편이 나눠먹었는데 밥값 안받으셨어요.
생선 살 색이 다른거 보니 몇가지 회가 섞여나오는거 같은데 회알못이라 잘 모르겠어요.
요게 아주 맛나요. 양파랑 쌈양념이 진짜 맛있어서 초장 안먹게 되더라구요
호박죽 주는 횟집은 처음이었어요. 매운탕도 탁하고 매운게 아니라 맑고 맵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아들이 간장게장 넘 맛나다네요.
저희 테이블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입니다. 바다 바라보며 회를 먹으니 그닥 회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