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꿀 잠들 주무시고 일어 나셨나요


저도 아주 잘~ 자고 읽어 났습니당😁😁


다른 분들은 무국을 어찌 끓이시는지 전


무국에 파 마늘 조선간장 쪼매 (생강)


이렇게만 넣어 팍팍 끓여서 묵는다는🤣🤣


울 식구들은 남의 살이 들어가야 좋아하궁


간만에 먹고 싶어서 지가 묵자고 한번


쪼매 끓였답니다 결근 혼자 이틀을 먹었


다는 😁😁😁실컷




💗살짝 웃낀 안웃낀 이야기


큰언니를 만나면 그동안 있었던 잼난


이야기를 해주는데😁😁😁 읽어보세용


큰언니는 거실 형부는 방에 언니가 속이


안좋은지 빵구가 마렵더란다 형부가 방에


계서 안들리겠지 하궁 뽕뽕 빵빵 션하게


끼고 났더만 형부가 나와서 하는말 웃으며


마누라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언니가 민망 하면서도 넘 웃꼈다고 🤣🤣


말하면서 얼굴은 빨개지고 웃느라 말을


못 하더라고요😁😁😁😁


잼나게 적을라 했는데 별로 안웃긴듯


전 음청 웃었는뎅 깔깔깔 낄낄낄💗💗


가끔 언니집 잼난 야그 해줄께요


참고로 큰형부는 올해 칠순 😁😁

언니는 60대 후반부 진입🤣🤣🤣


두분 대화들음 완전 코미디🤣🤣🤣



3일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 이네요


출근들 잘 하시고 홧팅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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