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한상 @ 마초갈비
yadazoe
여의도 특파원의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식당을 찾아가보고 있습니다. ㅋㅋ
어제 점심때는 "마초갈비"를 찾아갔는데 우선 여의도치고 점심 식사 비용이 너무 착했고, 반찬도 푸짐했고, 메인요리 (김치찜 & 보쌈정식)도 푸짐해서 같이 식사한 분들이 모두 만족했던 식당이예요.
한분은 그동안 식사한 곳중에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단, 된장국은 좀 짰다고 ㅎㅎ).
댓글타고 답방갈께요. 한번에 갈때 24시간 이내 모든 글에 댓글을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캐시 없이 방문해도 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