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짬뽕먹고싶대서 다녀왔어요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25.05.11 │ 904 읽음 특짬뽕하고 탕슉 짜장면 먹었어요해물이 듬뿍 들어가서 맛있었어요웨이팅 시간도있었는대 줄이 쑥쑥 줄어들어 다행이다싶었지요 오오 이제 해가 뜨네요밝지도 않고 암울한 빛이였는대 도깨비가기분이 좋아졌나 보네요ㅋ앞으로 도깨비만큼 재밋는게 또 있으려나요폭싹속았수다 수상소감에 배꼽이 어디갔는지 한참만에 찾아서 너덜해진 배꼽 수선해뒀네요학씨~ 기분나빠지면 커튼뒤에서 외쳐 줍니다 ㅋㅋ짜장면 은 먹다찍어서 좀 거시기하네요ㅋ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