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발 담그고 옥수수 댓글은사랑입니다 24.08.04 │ 1,715 읽음 어제는 날씨가 하도더워서 신랑과 딸 셋이서집에서 가까운 근처 계곡으로놀러 갔다 왔어요 🍎🍎🍎🍎🍎🍏🍏🍏🍎🍎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정말 발이 시려울 정도였어요 계곡에 가면 항상 옥수수를사먹지요 그분이 그곳에서 20년 넘게여름철이면 옥수수를 파는데저는 거기에서 사 먹는게 제일맛있어요구친님 캐친님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남은 여름도 건강 잘 챙기시고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