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발 담그고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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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하도

더워서 신랑과 딸 셋이서

집에서 가까운 근처 계곡으로

놀러 갔다 왔어요

🍎🍎🍎🍎🍎🍏🍏🍏🍎🍎

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

정말 발이 시려울 정도였어요

계곡에 가면 항상 옥수수를

사먹지요

그분이 그곳에서 20년 넘게

여름철이면 옥수수를 파는데

저는 거기에서 사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구친님 캐친님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남은 여름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