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1일차입니다


어제 부로 회사를 안나가네용 ㅋ
아침부터 일찍 눈떠져서 뒹굴뒹굴
역시 출근시간처럼 깨게 되는 ㅋㅋ

시원하고 조용?하고..
왠일로 할맥이 조용하데요 ㅋㅋ

배 두드리며 잤네요.
시원하네요 회사 안다니니 ㅋㅋ
그래도 왠지 회사가 없어졌어도
짤린건 좀 기분이...그래유 ㅋㅋ
오늘은 엘지서비스센터와 치과 가야대는데
동선이 너무 크게 나오네요..
너무 더운디 ㅜㅜ
나가기시르네요,...
하지만 꼭 가야하능 ㅜㅜ
저에게 힘을주세요 ㅎㄷㄷ
편안한 하루 되세요
